“왜 우리 젊은이들 중에 방탕주의에 휩쓸려 젊은 시절을 바벨론에서
거하며 반항을 일삼고“모두 다 그렇게 한다”는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무리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그릇된 일이라고 선언하신 것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처럼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나중에 되돌아 올 것을 마음먹는다 해도
술과 마약과 외설물에서 벗어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세상적인 방법을 따르는 사람들을 쉽게 놓아
주지 않을 것입니다.”(1989년 1월호 성도의 벗,“내게 대답하라”,
닐 에이 맥스웰,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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