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회원들에게 … 성전을 … 가장 거룩한 성약을 맺을 수 있는 하늘과 같은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만드시기를 권고드립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82쪽)
“성전에 참여하고 성전을 사랑하는 백성이 됩시다. 시간과 능력과 개인적인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자주 성전에 갑시다. 우리의 죽은 친척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성전 예배를 통해서 오는 개인적인 축복을 위해서도 성전에 가도록 합시다. 이는 이 거룩하고 성별된 벽 안에서 거룩함과 안전함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아름다운 곳이며, 계시의 장소요, 평화의 장소입니다. 그곳은 주님의 집입니다.” (in Jay M. Todd, “president Howard W. Hunter: Fourteenth president of the Church,”Ensign, 1994년 7월호,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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