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위대한 우주에 비교하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볼품없고, 주목받지 못하며, 외롭고, 잊혀 버렸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작은 행성에서 짧은 시간 동안만 사는 필멸하는 존재로 보시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여기시며, 여러분이 장차 될 수 있고, 또 되기로 계획된 그 존재로 여러분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라십니다.”(“여러분은 주님께 중요합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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