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이 매클렐른은 주님께 은밀히 기도하며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다섯 가지 구체적인 질문에 답해 주시기를 간구했다. 그는 그 질문 내용은 밝히지 않고 계시를 요청했다. 1831년 10월 29일, 선지자 조셉이 현재의 교리와 성약 66편에 수록된 계시를 받아 적자, 매클렐른 형제는 모든 질문이 응답되었음을 알아보았다.
윌리엄 이 매클렐른은 비록 끝까지 충실했던 것은 아니지만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영감을 받았음을 부인할 수 없었으며, 교회를 떠난 지 10년이 지난 뒤에 이를 시인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 계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간증하건대, 만군의 주께서 내 질문을 낱낱이 귀로 들으시고 한 치도 모자람 없이 흡족하게 응답하셨다. 내가 그 응답을 바랐던 것은 조셉 스미스의 영감에 관한 간증을 얻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도 내가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이다.”(Jan Shipps and John W. Welch, eds., The Journals of William E. McLellin, 1831–1836 [199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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