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혼란의 시대, 그것도 커다란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나은 시대를 소망하고 또 갈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 주는 예언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가족으로서, 또는 개인으로서, 다가오는 시련에서 면제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는 많이 있으나,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영의 속삭임을 따른다면, 우리는 미래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지 안전할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우리에게 보여질 것입니다.”(“불의 갈라진 혀”, 리아호나, 2000년 7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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