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친절하신 자비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그분 덕분에, 또 그분을 통해 받는, 개인적이며 개별적인 축복, 힘, 보호, 확신, 인도, 사랑에 찬 친절, 위안, 지지 및 영적인 은사를 말합니다.
주님의 자비는 무작위로 혹은 단순하게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충실과 순종, 겸손만이 우리 삶에 이 친절하신 자비를 불러오며, 또 우리가 이런 중요한 축복들을 깨달아 소중히 여기게 되는 때는 대개가 주님이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보시는 때입니다.”(“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사”, 리아호나, 2005년 5월호, 99~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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