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사이에 일어나는 육체적으로 친밀한 행위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남편과 아내가 자녀를 출산하고 사랑을 표현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성적 행위를 결혼을 위해 아껴 두라고 명하셨습니다.”([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11], 35쪽)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는 계명은 한 번도 취소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구속의 계획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인류 행복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능력을 올바르게 행사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고, 충만한 기쁨을, 아니 신의 경지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산 능력은 행복의 계획에서 부수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그것은 행복에 이르는 열쇠입니다.
인류에게 짝을 찾겠다는 소망은 한결같고 또 매우 강한 것입니다. 필멸의 생활에서 우리의 행복과 기쁨, 승영은 강하고 지속적인 신체적 욕구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행복의 계획”,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출산, 즉 필멸의 생명을 존재하게 하는 능력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가?
바울은 일시적이고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배우자들은 서로 부부 간의 애정 표현을 억제해서는 안 되며, 배우자를 여의었거나 이혼한 교회 회원들은 원할 경우 재혼을 하는 것이 허용되며, 교회 회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과 함께 거해야”(고린도전서 7:24) 한다고 가르쳤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일어나는 육체적으로 친밀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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