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라는 못에 있던 절름발이가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자신보다 더 강한 누군가를 필요로 했던 것처럼(요한복음 5:1~9 참조) 우리도 비통함과 슬픔과 죄로부터 우리 영혼을 온전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한 기적에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상한 마음은 치료받게 되고 평안이 근심과 슬픔을 대신하게 됩니다.”(“내부로부터 치유할 수 있는 권세”,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메릴 제이 베이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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