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공부, 관찰, 명상 및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신다는 것이 개인적이며 개별적인 축복이고, 힘이며, 보호와 확신, 인도, 사랑이 담긴 친절, 위안, 지지 및 영적인 은사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그분으로 인해, 그리고 그분을 통해 받게 된다는 것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참으로, 주님은 ‘사람의 자녀들의 상태에 따라 그의 자비를’(교리와 성약 46:15) 적합하게 하실 것입니다.
구주께서 우리 각자에게 오시는 방법은 그분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자비를 통해서라고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면,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이나 시험에 직면할 때, 신앙의 은사와 우리 능력 저편까지 미치는 개인적인 확신은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두 가지 예입니다. 회개와 죄의 용서, 그리고 양심의 평안은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예입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신체적인 한계와 영적인 어려움을 통해 전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끈기와 불굴의 정신은 구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예들입니다.”(“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사”, 리아호나, 2005년 5월호,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종교 > 사랑·감사·자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사에 주 네 하나님께 감사하라 (0) | 2020.11.30 |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0) | 2020.11.27 |
이따금 우리는 어떻게 그 아홉 명의 나병환자와 같은가? (0) | 2020.11.25 |
모욕에 대해 인내와 오래 참음으로 반응할 때 (0) | 2020.11.22 |
삶의 고난을 헤치며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