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시면서 여러 비유를 가르치시고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그분은 부유한 젊은 관원에게 소유물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권고하셨고, 한 맹인을 고쳐 주셨다. 조롱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여리고에서 세리장 한 사람과 함께 식사하셨다. (또한 마태복음 19~20장; 마가복음 10장 참조)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사람들의 찬양 소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다. 그분은 또다시 돈 바꾸는 자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셨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으며,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질문에 답하셨다. 그리고 두 렙돈을 성전 헌금함에 넣은 과부를 칭찬하셨다. 또한 제자들에게 재림에 관해 가르치셨다.
“참된 믿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그리고 그분에 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항상 의로운 행동으로 인도합니다.”(“믿음으로 구하고”, 리아호나, 2008년 5월호,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우리가 진실하고 끈기 있게 주님에 대한 신앙을 행사한다면, 그분의 자비가 우리에게 베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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