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익한 종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아무리 계명을 잘 지키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그분은 우리를 매우 풍성하게 축복하시므로, 우리가 순종하고 의롭게 생활할지라도 절대로 그분께 은혜를 다 갚을 수가 없다.(모사이야서 2:20~26 참조)
“겸손하고 신앙심 깊고 의무에 순종하는 사람은 이 교회에 대한 간증을 잃을 위험이 없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신앙을 잃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의무를 수행함으로써 신앙은 성장하여 완전한 지식이 됩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히버 제이 그랜트[2002], 28쪽)
하나님 아버지께서 명하시는 것을 모두 행하려고 노력할 때,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우리의 신앙이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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