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또는 도랑]을 곧게 파 나가기 위하여 쟁기를 든 사람은 자기 앞의 확정된 지점에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는 진리의 길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동안 자신이 있었던 지점을 보려고, 혹시 뒤돌아본다면 길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그 결과 비뚤어지고 불규칙적인 고랑이 생깁니다. 만일 우리가 과거가 아니라 앞에 놓여 있는 영생과 구원의 기쁨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면 틀림없이 그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나는 ‘살아 있는’ 회원입니까?”, 성도의 벗, 1987년 7월호, 하워드 더블유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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