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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마리아가 택한“좋은 편”이란 무엇이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1.

“이 성구는 모든 마르다와 남자와 여자들에게 우리가 특별하고 영
적인 기회들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게 만드는 일상적이고 세상적인
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켜 줍니다.”
(Conference Report, 1985년 10월, 76쪽)
(댈린 에이치 옥스)
“예수께서는 잘 대접하고자 했던 마르다를 비난하신 것은 아니었
으며, 태만했을는지도 모를 마리아를 두둔하신 것도 아니었다. 주
께서 도착하시기 전에는 마리아도 열심히 일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주께서 오신 이제 그녀는 주님과 함께 있고자 했던
것이다. 그녀가 비난을 받을 정도로 의무에 태만했다면, 예수께서
그녀의 태도를 칭찬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 자매들과 함께 계시
며 무엇보다도 그의 말씀을 그 여인들이 잘 듣고 받아들이기를 원
하셨던 것이다. 그분은 그 여인들로부터 받을 것보다 그 여인들에
게 줄 것이 더 많으셨다. 예수는 두 자매와 그들의 오빠를 사랑하
셨다. 두 자매는 예수께 헌신적이었으며 성격이 서로 달랐다. 마
르다는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녀
는 천성이 호의적이며 희생적이었다. 마리아는 명상적이고 영적인
성향을 갖고 있었으며,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그를 이해함으로써
그녀의 헌신을 나타냈다.”(예수 그리스도, 438~439쪽)
(제임스 이 탈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