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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신앙은 신성한 힘의 근원을 열어 주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1.

신앙은 힘의 원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믿는 신앙을 행사
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일을 행하실 수 있다. 칠십인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존 케이 카먹 장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신앙하면 종종 적극적인 사고 방식도 포함된다고 하지만,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 방식 그 이상의 것입니다. 신앙은 신성한 힘의 근
원을 열어 주며 주님과 조화와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해 줍니다. 신앙으로 형성된 생각과 말씀조차도 성신의 감화
를 통해 오며, 신앙으로 한 말씀을 성취시킬 수 있는 권능도 하나
님으로부터 옵니다. ”
“신앙은 신권 소유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로마 백부장은 신권이
없었지만 신앙을 통해 주님께 자기 하인을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
습니다. 그것에 더하여 그는 다른 사람을 복종시키는 권한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집으로 맞아들이기에 자신이 합당하
지 않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마태복음 8:8)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
님은 그의 신앙에 탄복해 하시며,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10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는 신앙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로마의 백부장과 같이 신앙이 다른 친구들로부터, 특히 우리의 자
녀들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신앙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어떻게
배우든 간에 우리는 신앙을 갖고 우리에게 맡겨진 엄청난 과제들
을 완수해야 합니다.”(Conference Report, 1993년 4월,
55~56쪽; 또는 성도의 벗, 1973년 7월호, 42~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