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특별한 초대를 받았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초대를 받고 스스로 그 잔치에 참석하겠다고 동의했다.
모든 것이 준비된 약속의 날, 아버지께서는 사자를 보내 그들을
한 사람씩 부르셨다. 심지어 그때 그는 그들 속에 함께 있었다.
그러나 재산에 대한 걱정, 물질적 유혹, 그리고 사회적, 가정적
생활의 즐거움에 그들은 몰두해 있었다. 그들은 용서를 빌거나 무
례하게 올 수 없다거나 오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영적으로
가난하고 병신이며 맹인이고 저는 자들이라고 생각되었던 이방인
들을 기꺼이 초대하게 되었다. 그 후에는 벽 너머의 이교들과 성
스러운 도시의 문전에 있는 낯선 사람들까지 잔치에 초대되었다.
의외의 초대를 받고 놀란 이들은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친절한
말에 확신이 생겨 오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무례하게 거절했
던 자들이 그들의 일을 끝낸 후, 나중에 올 경우에 관하여 주님께
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예수 그리스도,
456~457쪽)
( 제임스 이 탈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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