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에서 행해지는 의식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그 어떤 활동들보다도 주님의 희생의 영에 가까워집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떠한 감사나 보상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돈을 들여 그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엘리야의 영”, 성도의 벗, 1996년 11월호, 21쪽; 또한 오바댜 1:21 참조,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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