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순종할 때 속죄를 통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분은 바로 구주이십니다. 신앙으로 침례탕에 들어가고 성신의 은사를 받는 이들을 먹이실 분은 바로 구주이십니다. 그들이 항상 주님을 기억하고 어린아이처럼 늘 순종할 때 주님의 영이 항상 그들과 함께함을 확신시켜 주시는 분 또한 구주이십니다.”(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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