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에는 제가 좋아하는 [리하이의 아들] 니파이만한 인물의 기록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생애는 제 인생을 인도하는 별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의 신앙, 결심,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정신은 그의 고귀한 발자취를 따르고자 하는 저의 소망을 고취시켜 주었습니다.” (Conference Report, 1900년 4월, 히버 제이 그랜트)
“몰몬경은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 성스러운 경전과 절대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안에 가르쳐진 교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는 인류에게 유익을 주고 고취시키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면에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증거이며, 성경을 지지하고 성경과 조화를 이룹니다.”(Conference Report, 1929년 4월, 히버 제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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