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일러는 침례를 받기 전에 팔리 피 프랫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 주변에 있는 농촌 지역을 방문했는데 농촌 지역 방문은 프랫 장로에게 처음 있는 일이었다.
프랫 장로는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는 테일러 씨의 지인이요 친구인 조셉 필딩 씨 가족을 방문했다.”(Autobiography of Parley P. Pratt [1985년], 128쪽) 조셉 필딩과 그의 누이인 메리와 머시는 곧 교회에 가입했다. 메리 필딩은 후에 하이럼 스미스의 부인이자, 제6대 교회 회장인 조셉 에프 스미스의 어머니, 그리고 제10대 교회 회장인 조셉 필딩 스미스의 할머니가 되었다.
비록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복음을 나누는 것은 그의 친구와 친지들의 삶에 축복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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