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대해 브리검 영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로 살다가 선지자로 죽었으며, 자신의 간증을 피로 인봉했습니다. 그는 살았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으며, 죽었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결코 감히 조셉 스미스처럼 되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몰몬경을 출현케 한 사람은 아니지만, 몰몬경이 참됨을 간증합니다. 나는 사도로서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의 이방인들에게, 그리고 또한 유대인들에게 간증합니다. 나의 느낌은 침례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다고 한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Preston Nibley, Brigham Young, the Man and His Work [19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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