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높은 산에서 굴러 내리는 커다란 거친 바위와도 같습니다. 나는 종교적인 완고한 아집, 돈으로 매매되는 성직자의 직분, 법률가의 직분, 의사의 직분, 거짓말하는 편집자들, 거짓 맹세하는 판사들과 배심원들, 그리고 폭도와 신성 모독자들과 방탕하고 부패한 자들의 영향을 입어 위증하는 집행 당국 등에 부딪쳐 모서리가 조금식 마모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악이 거친 돌과 같은 나의 이 모서리 저 모서리를 깨뜨려 둥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화살통에 꽂히는 매끄럽고 잘 다듬어진 화살이 될 것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5:401) “여러분이 잃은 모든 것은 여러분이 계속해서 충실할 경우, 부활할 때에 모두 되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시현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History of the Church, 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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