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교회에서 영감 어린 가르침은 하나님의 선한 말씀으로 양육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물론 그 부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기회는 어느 곳에나 존재합니다. 그 필요성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친구, 선교사, 가정 복음 및 방문 교사, 신권 및 보조 조직 지도자, 반 교사. 이런 분들이 각기 자신의 방법으로 우리의 구원과 배움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이 교회에서 어떤 형태든 간에, 다른 회원을 인도하지 않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실로 불가능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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