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교회에 참석함으로써 우리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찬을 취할 기회를 누립니다.(교성 59:9 참조) 합당한 준비와 자세로 성찬을 취한다면 정결하게 하는 침례의 효과를 새롭게 하며, 그분의 영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라는 약속에 합당한 자격을 얻습니다. 영, 곧 성신의 사명은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며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4:26; 니파이후서 31:18 참조) 간증과 진리는 한 사람이 개종하는 데에서 필수 요소이며, 이렇게 매주 성약을 새롭게 할 때 거두는 최상의 수확입니다. 저는 생활 속에서 매일 결정을 할 때나 영적 성장을 할 때 그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리아호나, 2002년 7월호, 댈린 에이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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