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녀와 함께 아침 저녁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는 것을 대신할 만한 일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폭신한 융단이나 예쁜 커튼, 또는 아름답게 장식된 벽이나 가구보다도 더욱 훌륭하고 아름답게 가정을 가꾸는 방법입니다.”(성도의 벗, 1991년 9월호,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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