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 가장 신성한 가르침을 어린이들에게만 주신 다음, 그들의 혀를 푸셔서 그들이 무리를 가르칠 수 있게 하신 일은 저에게 참 중요합니다.(제3니파이 26:14 참조) 구주께서 니파 이인들을 방문하신 후, 그들이 2백 년간 화평과 의로움 가운데 살았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그들과 자녀들이 받은 기적과 같은 가르침, 축복, 관심 때문에 의로움은 그들 자녀의 자녀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 동안 영속되었습니다. 의로움을 영속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능력과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교회 안에서 어린이들만큼 진리를 잘 받아들이는 부류는 없습니다.”(“Behold Your Little Ones,” Ensign, Nov. 1992, 미켈 린 피 그래슬리)
(제3니파이 17:11~24. “너희의 어린 자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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