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아브라함과 처음 맺으시고 이삭과 야곱에게 거듭 확인하신 성약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성약의 자녀입니다. 고대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신권과 영원한 복음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우리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우리는 복음과 신권 축복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는 우리의 노력과 우리 자손들의 수고로 축복 받을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아브라함의 후손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으로 입양되어 모인 모든 사람은 주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이러한 약속을 받게 됩니다.”(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러셀 엠 넬슨)
(제3니파이 20:25~27. 성약의 자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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