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움프톰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 너무 의례적으로 반응하여 일주일 후에 거룩한 단에 ‘다시 함께 모일 때까지’(앨마서 31:23) 하나님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다. [제3니파이 17장 3절]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미대륙]에 있는 추종자들에게 가르치신 것과 어떻게 대조되는지 주목한다. 주님께서는 함께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고, 준비하는 일에 관련하여 가족에 얼마나 집중하셨는지 살펴본다! 우리가 우리 종교를 일상화하고 왕국에 최고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면 우리 마음과 정신이 자연스럽게 다른 것에 쏠리게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Wherefore, Ye Must Press Forward [1977], 닐 에이 맥스웰 )
(제3니파이 17:1~3. “내가 말한 것을 깊이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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