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 자매에게 품은 적의를 극복하고 그들을 우리 자신과 같이 존중하며, 우리와 같이, 또는 더 높이 올려 줌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권고와 징계를 받음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상하게 한 사람들을 용서해 줌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헌신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사로 나가 다른 사람들을 겸손하게 할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더 자주 성전에 들어감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버려 하나님에게서 남으로써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따르며, 우리 생활에서 그분을 앞세움으로써 우리는 스스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Ensign, May 1989, 에즈라 태프트 벤슨)
(앨마서 32:8~16. “스스로 겸손하여진 자들은 복이 있도다”)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은 확인된 증거를 초월해야 합니다 (0) | 2020.04.09 |
---|---|
신앙은 표적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 (0) | 2020.04.09 |
의로운 생활을 통해 '니파이인 주기'를 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0) | 2020.04.08 |
겸손하고 순종하며 감사드리는 마음을 품을 때 힘과 희망이 생겨난다 (0) | 2020.04.08 |
말씀을 비옥한 마음 밭에 심으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한다 (0)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