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겸손이 나약함으로 오인받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이나 회사에서는 겸손을 소중한 덕목이나 경영상 바람직한 특성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배우면서 겸손과 순종적인 마음 자세에 큰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는 겸손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큰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미덕은 하나님의 축복과 신권 권능을 누리게 하는 중요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학력이 얼마나 높은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겸손하고 순종하며 감사드리는 마음을 품을 때 힘과 희망이 생겨납니다.”(리아호나, 2003년 11월호, 리차드 시 에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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