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은 우리 성품에 ‘니파이인 주기’가 일정 부분 포함된 것 같다. 즉, 우리는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는 때가 있으며, 겸손할 때 성장하고 영성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우리는 자족하고 교만해지기 시작하는 때가 있다. …… 하나님과 우리 종교를 늘 기억하고 계속 예배와 의로운 생활을 통해 그 주기를 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주님 말씀으로 겸손해지고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할 만큼 우리 영이 강하다면 얼마나 좋을까?”(Family Pecan Trees: Planting a Legacy of Faith at Home [1992], 카를로스 이 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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