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옥한 마음 밭에 심으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시험할 때, 또는 순종하여 씨앗을 잘 키울 때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귀한 열매, 모든 것 중에 가장 감미롭고, 가장 희고, 가장 순수한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그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생생하고 영속하는 신앙을 갖고자 한다면 교회 회원으로서 맡는 모든 의무를 활동적으로 수행해야만 합니다.”(구원의 교리, 브루스 알 맥콩키 편, 2권, 조셉 필딩 스미스)
“신앙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라는 행동과 하나가 될 때 존재합니다. 첫째, 절대적인 신뢰, 둘째, 행동, 셋째, 절대적인 순종.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약하고 힘 없는 모조 신앙뿐입니다.”(리아호나, 2002년 11월호, 조셉 비 워스린)
(앨마서 32장.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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