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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말씀을 비옥한 마음 밭에 심으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8.

앨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옥한 마음 밭에 심으면 싹이 나고 자라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말씀을 시험할 때, 또는 순종하여 씨앗을 잘 키울 때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귀한 열매, 모든 것 중에 가장 감미롭고, 가장 희고, 가장 순수한 열매를 맺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그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생생하고 영속하는 신앙을 갖고자 한다면 교회 회원으로서 맡는 모든 의무를 활동적으로 수행해야만 합니다.”(구원의 교리, 브루스 알 맥콩키 편, 2권, 조셉 필딩 스미스)

신앙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라는 행동과 하나가 될 때 존재합니다. 첫째, 절대적인 신뢰, 둘째, 행동, 셋째, 절대적인 순종. 이 세 가지가 없다면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약하고 힘 없는 모조 신앙뿐입니다.”(리아호나, 2002년 11월호, 조셉 비 워스린)

(앨마서 32장.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