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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전쟁과 가난과 고통으로 야기되는 비참한 과업보다는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도전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4.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신 가르침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한 가지 권고로 우리 이웃에, 우리와 우리 자녀가 사는 지역 사회에, 위대한 지구촌을 이룬 국가들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가르침이 제시하는 목표가 중대하기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끊임없이 직면하는 전쟁과 가난과 고통으로 야기되는 비참한 과업보다는 훨씬 받아들이기 쉬운 도전임을 저는 압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옮길 소중한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기회에 가르침대로 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모두 좀 더 많이 용서할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하워드 더블류 헌터)

(앨마서 27:21~24. 우리의 적을 용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