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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사람들에게 굳이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을까?

by 높은산 언덕위 2020. 4. 2.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듯 보이는 사람들에게 굳이 복음을 전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와 저 사람들에게 설마 위험한 일이 일어날까? 위험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실제로 다가올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면전에서 가족과 더불어 영생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사람의 손으로 침례를 받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로 선택하는 것임을 그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가족이 영원히 함께하는 유일한 길은 이 지상에 세워진 하나님의 성전에서 성스러운 성약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다는 것을 그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준 것을 여러분이 다시 그들에게 주었다는 것을 그들이 기억할 것입니다.”(리아호나, 1999년 1월호, 헨리 비 아이어링)

(앨마서 20:30. “더 완악하고 더 목이 뻣뻣한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