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타락, 속죄의 실재성을 배움으로써 사람은 현세에서 자신이 처한 위치와 영원한 세상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게 될지 이해할 수 있다. 브루스 알 맥콩키(1915~1985) 장로는 창조, 타락, 속죄라는 이 기본 교리를 “영원의 세 기둥”으로 부르며 “영원에 걸쳐서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 중 가장 위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 세 가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영원한 계획 전체를 이해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나머지 모든 것이 놓이는 기초입니다. 그 중 하나만 없어도 모든 것은 목적과 의미를 잃고, 하나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The Three Pillars of Eternity,” 1981, 브루스 알 맥콩키)
“이 계획에는 창조가 필요했으며, 그 다음에는 타락과 속죄가 필요했습니다. 이것들이 이 계획을 이루는 세 가지 기본 요소입니다. 하나님께서 낙원 상태인 행성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의 타락을 통해 필멸하는 상태와 죽음이 세상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불멸과 영생할 가능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창조, 타락, 속죄는 창조가 실제로 시작되기 오래 전에 계획되었습니다.”(리아호나, 2000년 7월호, 러셀 엠 넬슨)
(앨마서 18:36~39; 22:7~14. 구원의 계획을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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