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상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이미 약속되거나 예임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은 전세에 영의 세계에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일부는 이러한 가정에 의문을 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이곳에서 각자가 행한 행위에 따라 심판 받게 되리라는 믿음은 의심 없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지상 생활에서 받은 것은 우리 각자가 이곳에 오기 전에 한 행동의 결과라고 믿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Ensign, Jan. 1974,해롤드 비 리)
(앨마서 13:3~5.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부름을 받고 예비되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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