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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이생에서 부름에 성임된 남녀 모두는 전세에서 그 부름을 예임 받았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3. 28.

“전세에서 충실한 남성은 신권 임무에 예임되었으며, 충실한 여성에게는 어떤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지금 상세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한때 우리가 동의한 영광스러운 사실이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선지자와 사도로 지지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오래 전에 여러분에게 기대했던 그러한 임무에 대하여 책임이 있습니다.”(“의로운 여성의 역할”,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스펜서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