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그분을 충실히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비밀을 드러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복음은 매우 단순하여 책임질 수 있는 연령에 이른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이생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원리들이 있으나 충만한 때가 이르면 모든 것이 명백하고 타당하며 능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침례, 속죄 같은 ‘단순한’ 복음 원리들은 주님의 영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신비로울 뿐이다.”(Church History and Modern Revelation, 2 vols. [1953], 조셉 필딩 스미스)
(앨마서 12:9.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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