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체는 “빠른 감각과 더 커진 지각력, 그리고 사랑과 이해력과 행복에 대해 엄청나게 커진 능력을 갖춘, 모든 이해를 넘어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스털링 더블류 실)
“부활할 때 개인의 용모에 대해서 염려할 이유가 없다. 신체에 관한 한 죽음은 정화 과정이다. 노년의 용모는 사라질 것이며 신체는 남성성과 여성성이 선사하는 완전한 활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은 당연하다. 어린이들은 어린이 모습으로 일어날 것이다. 무덤에서는 성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그들 영체의 모습처럼 다 자랄 때까지 계속 성장할 것이다.”(Answers to Gospel Questions, comp. Joseph Fielding Smith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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