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증이 생긴 후에는 마치 불이 연소하기 위해 연료와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그 간증에 양식을 주고 공들여 가꾸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타 없어져 소멸해 버릴 것입니다. 간증이
사그라들면 곧이어 우리 구주이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간증을 얻은 후 그것을 부인하며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째서 그런 일이 생길까요? 간증을 얻기
위해 따라야 할 단계가 있듯이 그와 정반대로 할 때 간증을
부인하거나 잃게 되는 단계도 있습니다. 기도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계시의 문이 닫힐 것입니다. 겸손해지지 말고 여러분
자신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복음 의식에 참여하지
말고 세상의 관습을 따르십시오. 교회 지도자들을 따르지
말고 비판하십시오. 선지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거나 그
권고를 따르지 말고 그 말씀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마음대로
해석하십시오. 계명에 순종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활하십시오.”(성도의 벗, 1992년 1월호, 찰스 디디에이)
(니파이후서 25:28.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도자를 따르라)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끌에서 말할 것임이니라 (0) | 2020.02.07 |
---|---|
우리가 계속해서 순종하고 합당할 때에만 얻을 수 있는 권리 (0) | 2020.02.07 |
말씀과 가르침과 간증뿐만 아니라 제 생활 자체가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어야 (0) | 2020.02.06 |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를 비난하는 몇 가지 요지는 이렇습니다 (0) | 2020.02.06 |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란 무엇입니까?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