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해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19:28, 38. 기도하라는 계명 루저 클라우슨 장로는 이 구절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이렇게 말 했다. “이 구절은 한 사람의 생애가 시작되어 그의 전 생애를 이해하고 적어도 그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때로부 터 무덤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안식일이나 특별한 행사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교회 연차 대회에서 사용될 뿐 아니라, 기도의 영 이 끊임없이 우리 마음에 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 서 기도해야 합니다. 은밀한 가운데서 기도해야 하며 마음 속 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나 아침에 일어날 때 기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의 일 을 위하여 집을 떠날 때 사무실에서, 가게에서, 들에서, 산에 서, 계곡에서 또 어디에 있든지 기도의 영이 우리에게 있어 야 합니다. 우리는 이 영이 우리와 함께 있으면 주님께서 우 리를 축복하실 것이며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오는 축복은 지 상의 보화보다 우리에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Conference Report, 1904년 4월, 42~43쪽; 앨마서 34:17~28; 제3니파이 18:15; 마태복음 26:41; 교리와 성약 10:5; 88:126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