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별적으로 갖고 있는 참된 복음,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삶과 사명에 관한 간증은 영생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구주께서는“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라고 하셨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영생은 우리들이 각자 개별적으로 지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의 거룩하신 아들을 아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에
관한 단순한 지식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을 확고하게
해주는 개인적인 영적 경험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배고픈
사람이 음식을 구하는 것처럼 강도있게, 그리고 집중해서
구함으로써 오게 됩니다.”(성도의 벗, 1996년, 7월호, 80쪽)
(인 엠 러셀 밸라드)
'종교 > 성신·계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신의 침례는 불의 침례다 (0) | 2015.10.20 |
---|---|
생활 가운데서의 성신의 동반 (0) | 2015.10.20 |
병원에 가서 그를 축복해 주어라 (0) | 2015.10.20 |
성찬을 취하는 것과 성신의 동반을 받는 것의 밀접한 관계 (0) | 2015.10.18 |
영의 속삭임에 응하는 것을 배우는 일은 갑자기 일어나지 않았으며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