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우리가 상징적으로 말하듯이 침례의 물에서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신을 받을 때 사해진다. 육욕을 없애주고 우리를 의로운
상태로 이끌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다. 우리는 실제로 성신의
동반을 받을 때, 깨끗해진다. 그 때 죄와 찌꺼기와 악이 불에 의해
타버리듯 영혼으로부터 제거된다. 성신의 침례는 불의
침례다.(신앙개조를 위한 새로운 증인 [1985], 290쪽)
(브르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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