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또는 가족과 기도하건, 교회나 성전, 또는 어디에서 기도하건, 용서, 아버지의 지혜 또는 단순히 견딜 힘을 구하며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기도하건, 우리는 항상 우리와 우리 주변 사람들의 복리를 위해 마음을 다해 주님을 부릅니다. 풍성한 축복과 인생의 교훈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진지한 소망이 우러나올 때, 우리 마음속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한 신앙과 “밝은 소망”, 그리고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이 꽃필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입니다. 우리는 절대 길을 잃었다고 느끼거나 외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값진 기도를 드리는 모든 순간은 성신의 권능으로써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 아버지와 함께하는 거룩한 시간임을 간증드립니다.(2016-04,캐럴 에프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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