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은 말 그대로 그들의 몸에 자리를 마련하여 태아를 키우고 돌보고 또 아이를 키우면서 가슴 속에도 자리를 마련합니다만, 돌본다는 것은 자녀를 낳는 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브는 자녀를 갖기 전에 “어머니”로 불렸으며, 저는 “어머니가 되다”라는 말이 “생명을 주다”라는 뜻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생명과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희망을 잃은 자에게 정서적인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나 의심하는 자에게 영적인 생기를 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성신의 도움을 통해, 우리는 차별받은 자와 거절당한 자와 낯선 자를 위해 정서적 치유의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드럽지만 강력한 방법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합니다.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런 생명을 주고 돌보는 모성의 은사를 가지고 이 지상에 왔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2016-04,닐 에프 매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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