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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업적이나 지위, 마라톤에 참여한 횟수, 인기나 자부심과는 상관이 없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9. 15.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건설되도록 돕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지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매 호흡마다 그분을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각자의 신성한 품성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께 가까이 가고자 노력할 때 정제되고, 확장됩니다.

신성한 품성은 업적이나 지위, 마라톤에 참여한 횟수, 인기나 자부심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닌 신성한 품성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존재일 때 확립되었으며,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2015-10,로즈메리 엠 윅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