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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영적인 자립은 성신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속삭인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시작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9. 14.


지금은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는 때입니다. 우리는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또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쓸 시기이기도 합니다.

비바람은 모두에게 몰아칩니다. 모래가 아니라 반석 위에 기초를 세운 사람들은 폭풍우를 견뎌 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완전히 개심하고 영감을 어떻게 받는지 알게 됨으로써 반석 위에 기초를 세우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참됨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또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 가운데에서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자립해야 합니다. 이 자립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주이자 구주라는 사실, 그리고 성신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속삭인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시작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영감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성신의 속삭임을 인식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앨런 에프 패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