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축복하는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 딸 마지는 2학년이었을 때 가장 친한 친구를 초등회에 함께 가자고 초대했습니다. 그 둘은 성찬식 발표에서 일부분을 맡았습니다. 그 친구의 아버지는 과거에 선교사들을 거절한 적이 있었지만 마지가 한 움큼의 교회 소책자들을 가지고 집에 돌아왔을 때 조셉 스미스와 첫번째 시현에 대한 딸의 단순한 설명과 간증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그는 딸이 계속해서 초등회에 가는 것을 허락했을 뿐 아니라 선교사들의 복음 토론을 듣고 침례를 받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와 아내는 침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사업이며,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 일을 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주님의 복음은 모든 나라에 전해져야 하며, 우리는 그분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그들의 삶을 축복하는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크게 축복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원히 그분과 살 수 있는 길을 여시기 위해 아들을 보내셨습니다.(실비아 에이치 얼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