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는 험난하고 어려운 시대입니다. 우리는 국제적으로 여러 전쟁을 목격하며 각 나라마다 국내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고난을 봅니다.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으며 가족은 비탄에 빠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두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리하이의 생명 나무의 시현에서, 그러한 어둠의 안개가 사람들을 감쌀 때, 그것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 즉 불의한 자나 의로운 자,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이, 새로운 개종자나 교회 생활에 익숙한 회원을 막론하고 모두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 비유에서처럼, 모든 사람은 반대와 고통에 직면하며, 오직 쇠막대, 즉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들을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그 쇠막대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주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 말씀이 없이는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말씀이 없다면 기록에서 말한 대로 누구든 “금단의 길로 떨어져 나가서는 잃어버린 바”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 쇠막대의 힘을 느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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