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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은 다른 모든 힘이 사라질 때라도 참아내는 동정이며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7. 20.



자신이 길을 잃거나 희망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또는 자신이 너무나 오랫동안 아주 잘못된 상태로 너무 많이 행해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인생의 추운 겨울의 평원 어딘가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손수레가 부서진 것을 걱정하는 여러분 모두를 위해 이 대회는 여호와의 반복된 메시지인, “나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내가 매일같이 그들에게 내 팔을 펼칠 것임에도 그들이 나를 부인하려 함이라. 그러할지라도 그들이 회개하여 내게로 올진대, …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리니, 이는 내 팔이 종일토록 펼쳐져 있음이니라,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라고 그분이 말씀하셨음을 크게 외칩니다. 그분의 인자하심 곧 자비는 영원하며 그리고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이요, 다른 모든 힘이 사라질 때라도 참아내는 동정이며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입니다.(제프리 알 홀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