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련과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배 안에 머물지도 않고, 두 손으로 배를 꽉 붙들지도 않은 사람들, 또한 상대적으로 평온한 시기에도 배 안에 머물지 않았던 사람들을 아는데,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중 상당수는 복음의 핵심 진리에 집중하지 않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진리는 바로 애초에 그들이 교회에 들어온 이유였고, 또한 결의에 차서 복음 표준에 따라 생활하고 헌신적으로 성별된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데 열심이었던 이유였으며, 교회가 그들의 삶에 “영적 양식과 성장의 장소”가 되었던 통로였는데도 말입니다.
조셉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중추적인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우리 종교의 기본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간증, 즉 ‘그분은 돌아가셨고, 매장되셨으며,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종교에 관한 다른 모든 것은 단지 그것에 부속되어 있을 뿐입니다.”(2014-10,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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